[청소노동자투쟁]재학생, 동문과 함께 하는 촛불문화제
1월 22일 토요일 오후 홍대 정문 앞에서 "고용승계와 홍익의 이성회복을 촉구"하는 재학생, 동문과 함께 하는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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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학생들, 동문들 죄송합니다."

이숙희 홍대 분회장이 울먹거리며 발언을 하고 있다. 죄송해야 하는 건 홍대 학생들과 노동자들이 아닌 바로 홍대 당국이다.

2011년 1월 22일 이미진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