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노동자투쟁]재학생, 동문과 함께 하는 촛불문화제:갤러리:노동자 연대

&quot;노동자 파업이 아니라 사내 하청이 불법이다.&quot;-고용승계와 홍익의 이성회복을 촉구하는 재학생, 동문과 함께 하는 촛불문화제에서 홍대 미화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quot;노동자 파업이 아니라 사내 하청이 불법이다.&quot;-고용승계와 홍익의 이성회복을 촉구하는 재학생, 동문과 함께 하는 촛불문화제에서 홍대 미화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quot;어머님들 죄송합니다&quot;-홍대 89학번 졸업생이 미화,경비, 시설관리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연대 발언을 하고 있다.

-대학생들이 학생과 노동자의 연대 투쟁을 바라며 단결투쟁가를 부르고 있다.

&quot;몸은 추워도 마음은 따뜻합니다&quot;-홍대 동문, 재학생들의 연대 발언과 공연에 노동자들이 환호를 보내고 있다.

&quot;몸은 추워도 마음은 따뜻합니다&quot;-홍대 동문, 재학생들의 연대 발언과 공연에 노동자들이 환호를 보내고 있다.

&quot;몸은 추워도 마음은 따뜻합니다&quot;-홍대 동문, 재학생들의 연대 발언과 공연에 노동자들이 환호를 보내고 있다.

-다함께가 조직한 저명한 국제적 지식인들과 좌파단체·노동조합 등이 홍익대 미화 노동자 투쟁에 연대 메시지와 서명을 보내 왔다. 홍대 노동자들이 촛불을 밝히며 유심히 연대 메시지를 읽고 있다.

-다함께가 조직한 저명한 국제적 지식인들과 좌파단체·노동조합 등이 홍익대 미화 노동자 투쟁에 연대 메시지와 서명을 보내 왔다. 홍대 노동자들이 촛불을 밝히며 유심히 연대 메시지를 읽고 있다.

-홍대 동문은 &quot;청소,경비, 시설관리 노동조합을 지지합니다.&quot;

-홍대 동문, 재학생들의 연대 발언과 공연에 노동자들이 환호를 보내고 있다.

-홍대 동문은 &quot;청소,경비, 시설관리 노동조합을 지지합니다.&quot;

&quot;몸은 추워도 마음은 따뜻합니다&quot;-홍대 동문, 재학생들의 연대 발언과 공연에 노동자들이 환호를 보내고 있다.

-홍익대 동문들이 이숙희 홍대분회장에게 투쟁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quot;홍대 학생들, 동문들 죄송합니다.&quot;-이숙희 홍대 분회장이 울먹거리며 발언을 하고 있다. 죄송해야 하는 건 홍대 학생들과 노동자들이 아닌 바로 홍대 당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