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노동자투쟁]점거농성14일차, 날씨는 추워도 연대로 마음은 따뜻.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던 지난 1월 15일 홍익대 청소노동자들의 농성장에는 따뜻한 연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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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노동자들은 버리고 싶을 때 버릴 수 있는 도구가 아닌 이사장과 똑같이 밥먹고 잠자고 숨쉬며 살아가는 사람임을 알아주세요."

2011년 1월 15일 이미진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