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비정규직투쟁]왜 죄없는 노동자가 목숨을 걸어야 하는가 (총 16장)

11월 20일 오후 3시 현대차 비정규직 점거 파업을 지지하기 위한 집회 도중 4공장 비정규직 황인화 조합원이 분신을 했다. 이 소식을 들은 1공장 안 노동자들은 눈물을 흘리며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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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0 ⓒ레프트21 임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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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0 11월 20일 울산 현대자동차 공장 앞에서 비정규직 점거 파업을 지지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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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0 ⓒ레프트21 임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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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0 ⓒ레프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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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0 집회 도중이던 4시 20분 경 4공장 비정규직 황인화 조합원이 분신했다.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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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0 1공장 안 노동자들이 눈물을 흘리며 투쟁 결의를 다지고 있다. ⓒ레프트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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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0 1공장 안 노동자들이 울분을 삭히며 투쟁 결의를 다지고 있다. ⓒ레프트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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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0 "더 이상 울지 않겠다. 당당히 어깨 피고 투쟁하자. 힘내자" 분신소식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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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0 황인화 조합원이 속해있던 4공장 대표가 상황 설명을 하고 있다. _ 하청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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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0 함께 농성하던 동지의 분신 소식을 들은 1공장 노동자들이 눈물을 흘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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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0 함께 농성하던 동지의 분신 소식을 들은 1공장 노동자들이 분노를 하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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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0 더 이상 다치지 않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삶을 만들자. 죽을 만큼만 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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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0 함께 농성하던 동지의 분신 소식을 들은 1공장 노동자들이 분노를 하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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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0 공장 안에는 황인화 조합원의 쾌유를 비는 촛불이 켜졌다. 황인화 조합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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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0 48시간 공동행동 농성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레프트21 임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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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0 사직서를 썼던 노동자도 노동조합에 가입하면서 파업 대열에 동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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