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노동자투쟁]장영태는 무바라크처럼 되고 싶나.
15일 오후 홍익대 정문 앞에서 "집단해고 철회! 생활임금 쟁취! 홍익대 투쟁 승리!"를 위한 공공운수노조(준) 집중결의대회가 1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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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는 민주노조를 인정하라.

“안정적인 노조활동에 대한 보장이 없으면, 일터로 다시 돌아간다 하더라도 비슷한 상황이 계속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2011년 2월 15일 이미진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