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토론회] 튀니지와 21세기 혁명
2011년 1월 28일 레프트21 주최로 [긴급 토론회] 튀니지와 21세기 혁명이 명동 향린교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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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린교사 임보라 목사

“21세기에도 혁명이 가능하다는 것을 튀니지에서 보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도 가열찬 투쟁을 벌이는 그들에게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2011년 1월 28일 이윤선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