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동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첫날, 범시민 추모제
양회동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첫날인 6월 17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앞 도로에서 양회동 열사 범시민 추모제가 열렸다. 지난달 윤석열 정부의 노조 탄압에 항의해 분신한 민주노총 건설노조 양회동 열사 장례는 이날 추모제를 시작으로 5일간 노동시민사회장으로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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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동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첫날인 6월 17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앞 도로에서 열린 양회동 열사 범시민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2023년 6월 17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