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비정규직투쟁]우리는 굳건하다. 연대가 필요하다.
2010년 11월 20일 저녁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파업 6일차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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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박성락 대의원

"공장의 주인은 노동자, 모든 동지들이다. (우리는) 자본과 정권의 노예가 아니다. 승리해서 환하제 웃으며 맞이하는 그날을 반드시 쟁취할수 있도록 하겠다."

2010년 11월 20일 특별취재팀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