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비 폭탄까지 떠안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보호자들의 목소리
3월 7일 오전 10시 청와대 앞에서 ‘코로나19 위중증 피해환자 보호자 모임’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와 보호자에게 치료비 폭탄이 떠넘겨진 현실을 고발하며 정부가 치료비를 전액 지원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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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피해환자 보호자 모임이 3월 7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위중증 환자와 보호자에 치료비 폭탄을 떠넘기지 말고 전액 지원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2022년 3월 7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