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금은 보호가 아니다
화성외국인보호소 고문 피해 난민 M씨는 “나에게 필요한 건 법무부와 보호소로부터의 보호”라고 일갈했다.
2021년 12월 23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
화성외국인보호소 고문 피해 난민 M씨는 “나에게 필요한 건 법무부와 보호소로부터의 보호”라고 일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