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기 금속노조 위원장:벼랑 끝 인생 노동자들, 정부가 책임져라!:갤러리:노동자 연대

-한국쓰리엠은 노조가 생기자 용역깡패 폭력에 2백명에 달하는 징계 및 해고로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있다.

-발레오공조코리아 노동자들은 1년 전 공장천산과 정리해고를 동시에 통보받았지만 프랑스 발레오는 현재도 국내 영업권을 유지하며 영업하고 있다.

-벼랑 끝에 선 노동자들의 항변을 경찰은 그저 감시를 할 뿐이다.

-한국쓰리엠은 노조가 생기자 용역깡패 폭력에 2백명에 달하는 징계 및 해고로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있다.

-벼랑 끝에 선 노동자들의 항변을 경찰은 그저 감시를 할 뿐이다.

박유기 금속노조 위원장-금속노조는 전면 파업으로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지켜내야 한다.

해고는 살인이다.-지난 여름 77일간의 영웅적인 점거 투쟁을 보여준 쌍용차 노동자들이 다시 거리로 나서다.

해고는 살인이다.-쌍용차 노동자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지난 여름 77일간의 영웅적인 점거 투쟁을 보여준 쌍용차 노동자들이 다시 거리로 나서다.

벼랑 끝 인생 노동자들, 정부가 책임져라!-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 KEC지회, 한국쓰리엠지회, 한진중공업지회가 17일 부터 1박2일 상경투쟁에 돌입한다. 이에 상경투쟁단이 11월 17일 오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공동투쟁 기자회견을 열었다.

-쌍용차 노동자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