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수급대책 규탄 기자회견, “교사 대푹 확충하고 기간제교사 정규직화하라!”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 및 ‘기간제교사 정규직화를 지지하는 공동대책위원회’가 4월 11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교원수급대책을 규탄했다. 참가자들은 정부의 교원 수급정책 개선 방향이 “기간제교사를 해고하고, 기간제교사보다 더 처우가 열악하고 불안정한 비정규직 강사를 늘리겠다는 것”이라며 ‘기간제교사 해고 방안 철회’와 ‘기간제교사 정규직화’, ‘부족한 교사 대폭 충원’ 등을 문재인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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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을 마친 전국기간제교사노조 박혜성 위원장과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부모회 이빈파 회장이 청와대에 의견서를 전달하러 가고 있다.

2018년 4월 11일 조승진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