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서명 운동
9월 12일부터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이하 차제연)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차제연 소속 단체들이 돌아가면서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매일 광화문 광장에서 서명을 받고 있다. 오늘(9월 26일)은 노동자연대와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가 서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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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인 시위 중이던 MBC · KBS 파업 노동자들과 배우 안석환 씨가 차별금지법제정에 서명하고 있다.

2017년 9월 26일 조승진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