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부정선거 게이트, 박근혜가 책임져라!
10월 26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국가정보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시민사회시국회의’ 주최로 ‘국정원 정치 공작 규탄 제17차 범국민촛불대회’를 열렸다. 1만5천여 명이 참가한 이날 집회에는 박근혜 정부의 노동탄압에 분노한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총체적 부정선거 게이트에 분노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촛불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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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국가정보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시민사회시국회의’ 주최로 열린 ‘국정원 정치 공작 규탄 제17차 범국민촛불대회’에서 쌍용차 김득중 수석부지부장이 "대통령 아님을 통보함"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2013년 10월 26일 이윤선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