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이 병원"을 바꾸기 위해 나선 서울대병원 노동자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 서울대병원분회가 2007년 이후 6년 만에 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앞서 진행된 파업 찬반투표에서는 전체 조합원의 94퍼센트가 파업에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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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서울대병원 본관 로비에서 열린 서울대병원 파업전야제에서 조합원들이 서로의 어깨를 걸고 투쟁을 결의하고 있다.

2013년 10월 22일 이미진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