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노동자들, "SK는 노조의 현장 출입을 보장하라"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는 10월 17일~18잏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사측은 플랜트 건설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노조 간부의 현장 출입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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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건설 노동자가 울산 SK 건설현장의 열악하고 위험한 노동현장의 모습을 담긴 사진을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2013년 10월 18일 이미진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