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누구를 위한 송전탑인가.
10월 2일 행정대집행이 예고된 밀양 현장은 노인들의 분노와 울음으로 뒤덮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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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밭마을 앞 움막에는 마을 노인들이 행정대집행을 막기 위해 새우잠을 자고 있다.

2013년 10월 2일 이윤선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