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함성을 외치다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집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이집트 군부의 민간인 대량학살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주한이집트대사관을 향해 함성을 지르고 있다.
2013년 8월 27일
이미진
ⓒ레프트21
이집트 군부는 학살을 중단하라!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집트대사관 앞에서 민주노총, 나눔문화, 노동자연대다함께, 보건의료단체연합, 사회진보연대, 인권연대 등 주최로 이집트 군부의 민간인 대량학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