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국정원 사태, 박근혜가 책임져라"
서울대, 이화여대 등 9개 대학 총학생회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국정원 국정조사 기만 및 새누리당 책임 회피규탄을 위한 8·13 전국 대학생 공동행동’ 집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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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화여대 등 9개 대학 총학생회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국정원 국정조사 기만 및 새누리당 책임 회피규탄을 위한 8·13 전국 대학생 공동행동’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3년 8월 13일 이미진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