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불법파견 정규직화, 야간노동 철폐 원하청 연대투쟁 한마당
7월 21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현대차 비정규직 3지회(울산ㆍ전주ㆍ아산) 조합원 1천여 명이 모여 ‘불법파견 정규직전환, 심야노동 철폐를 위한 2012년 원하청 연대투쟁 한마당’이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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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화 현대차울산비정규직지회 조합원이 해고된 동료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2년 7월 21일 이윤선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