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 희망과 연대의 날. 함께걷자, 함께살자, 함께웃자
2012년 6월 16일 여의도 공원에서 부터 대한문까지 쌍용자동차 희생자 추모와 전원 복직을 위한 걷기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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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걷기’ 참가자가 <맑시즘2012> 리플릿을 유심히 보고 있다. 7월 26일부터 열리는 <맑시즘2012>는 국내 최대 진보 포럼으로 노동자, 학생, 청년 들이 머리를 맞대고 이 시대의 문제점과 대안을 고민하는 곳이다.

2012년 6월 16일 김현옥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