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약을 모두 일반의약품으로 허용하라!
6월 15일 오전 보건복지부 앞에서 ‘경구피임약, 사후 응급피임약 일반의약품 분류와 여성의 임신·출산 결정권 및 의료접근권을 고려한 의료 체계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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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5일 고은이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