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등록금·교육공공성완전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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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60만 2천 원을 받고 연장근무수당과 휴게공간이 없었음에도 말을 하면 안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내가’ 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아무도 세상을 바꿔주지 않는다"

진보신당 비례대표 1번 김순자 후보(울산과학대 비정규직 청소노동자)가 발언하고 있다.

2012년 3월 30일 이미진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