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은 전북버스 파업 해결하라"
26일 오후 서울 종로 민주통합당 정세균 후보 사무실 앞에서 ‘전북버스 파업 해결’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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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여 일 넘게 길거리에 내몰리고 있는 전북고속버스노동자"

26일 오후 서울 종로 민주통합당 정세균 후보 사무실 앞에서 ‘전북버스 파업 해결’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2012년 3월 26일 박재광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