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파업 1천 일 " 더는 죽을 수 없다"
15일 오후 쌍용차 노동자들이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풍림빌딩 쌍용차 서울사무소 앞에서 쌍용차 파업 투쟁 1천 일 문화제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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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희망을 노래하자"

쌍용차 정리해고 파업 투쟁 1천 일이 된 15일 오후 서울 역삼동 쌍용차 서울사무소 앞에서 열린 문화제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공연을 하고 있다.

2012년 2월 15일 박재광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