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유혈사태]더는 죽이지 마라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티베트의 독립과 자유를 지지하는 한국인 모임 ‘랑쩬’ 주최로 중국의 티베트 유혈진압에 항의하는 연대 집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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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국적 ‘민수’라 불리는 영원한 티베탄"

한국에 거주하는 티베트인 민수씨가 티베트에 대한 연대를 호소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2012년 2월 8일 이미진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