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4천여 명이 모인 ‘5차 희망의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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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저녁 부산 남포동 BIFF 광장에서 열린 ‘5차 희망의 버스’ 희망난장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비정규직 정리해고 없는 세상’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2011년 10월 8일 이미진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