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제 쟁취하자
2002년 10월 27일 오후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제조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가 열렸다. 노동시간 단축을 빌미로 한 정부의 주5일제 안이 근기법 개악안으로 드러나면서 노동자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한국노총 산하 제조연대와 민주노총 산하 금속산업연맹이 결성한 공동투쟁본부는 제조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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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이 노동자들을 향해 발언하고 있다.

2002년 10월 27일 레프트21 자료사진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