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노동자들, "SK는 노조의 현장 출입을 보장하라" (총 11장)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는 10월 17일~18잏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사측은 플랜트 건설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노조 간부의 현장 출입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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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8 18일 오후 서울역을 출발한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 노동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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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8 18일 오후 서울역을 출발한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 노동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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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8 18일 오후 서울역을 출발한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 노동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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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8 플랜트건설 노동자가 울산 SK 건설현장의 열악하고 위험한 노동현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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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8 18일 오후 서울역을 출발한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 노동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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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8 가두행진을 하던 울산 플랜트 노동자들이 담배를 피우며 한숨을 돌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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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8 18일 오후 서울역을 출발한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 노동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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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8 18일 오후 서울역을 출발한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 노동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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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8 서울 종로구 SK 본사 앞에서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에 비닐을 깔고 노숙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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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8 10월 18일 저녁 서울 종로구 SK 본사 앞에서 3천여 명의 울산 플랜트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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