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윤석열 퇴진 집회, “퇴진이 평화”
새해 첫 윤석열 퇴진 집회가 1월 7일 세종대로에서 열렸다. 집회 참가자들은 윤석열의 노동개악과 친제국주의 정책을 규탄하며 “퇴진이 평화”라는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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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윤석열 퇴진 집회 참가자들이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년 1월 7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