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에도 계속된 이태원 참사 추모 윤석열 퇴진 촛불
11월 12일 오후 서울 삼각지역 인근에서 촛불행동 주최로 윤석열 퇴진 집회가 열렸다. 폭우 속에서도 수천 명이 모인 이날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이태원 참사가 윤석열의 책임이고 윤석열을 물러나게 해야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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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오후 서울 삼각지역 인근에서 촛불행동 주최로 열린 윤석열 퇴진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년 11월 12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