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
‘이태원 참사’ 닷새째인 11월 2일 오후 서울 이태원역 인근 참사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이 무릎을 꿇은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년 11월 2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
‘이태원 참사’ 닷새째인 11월 2일 오후 서울 이태원역 인근 참사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이 무릎을 꿇은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