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소속 집배 노동자들이 7월 23일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전국 집배원 총궐기 대회를 열고 과로사를 막기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2022년 7월 23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소속 집배 노동자들이 7월 23일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전국 집배원 총궐기 대회를 열고 과로사를 막기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