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 파업 현장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들은 오랫동안 누적된 불만을 터트리며 지난 2월 중순 화물연대에 가입해 투쟁에 나섰다. 동종 업계보다 터무니없이 낮은 운송료 인상과 공회전비 지급, 광고비 지급 등 조건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사측의 뻔뻔한 책임 회피 속 이곳 화물연대 조합원 150여 명은 6월 2일부터 화이트진로 이천과 청주 공장 앞에서 파업 농성을 하고 있다. 파업 7일차인 6월 8일 사측은 파업을 벌이고 있는 일부 노동자들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경찰은 과적 차량에 대한 단속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을 연행했다. 파업 노동자들의 농성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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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노동자들의 투쟁 소식이 담긴 <노동자 연대> 리플릿을 꼼꼼히 읽는 노동자들.

2022년 6월 8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