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립대 난민·이주민연대동아리 ‘Re:friends’를 대표해 대학생 양선경 씨가 “500만 명 넘는 난민들이 우크라이나를 탈출해야 했고, 우크라이나 국내에도 700만이 넘는 실향민이 생겼다”고 지적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2022년 5월 21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
서울시립대 난민·이주민연대동아리 ‘Re:friends’를 대표해 대학생 양선경 씨가 “500만 명 넘는 난민들이 우크라이나를 탈출해야 했고, 우크라이나 국내에도 700만이 넘는 실향민이 생겼다”고 지적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