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고용노동청 본청 앞에서 열린 이주노동자대회에서 이주노동자들이 형편없는 거주시설을 폭로하고 산재로 사망한 노동자를 추모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2022년 5월 1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
서울고용노동청 본청 앞에서 열린 이주노동자대회에서 이주노동자들이 형편없는 거주시설을 폭로하고 산재로 사망한 노동자를 추모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