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21년째를 맞은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을 기념하며 12월 19일 서울 보신각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집회를 열고 인종차별 철폐, 모든 이주민의 권리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21년 12월 19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
올해로 21년째를 맞은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을 기념하며 12월 19일 서울 보신각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집회를 열고 인종차별 철폐, 모든 이주민의 권리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