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소수자 부모모임이 3월 8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살아 있자, 누구든 살아 있자’는 이름의 기자회견을 열고 “더는 성소수자를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며 잇따른 성소수자들의 죽음을 애도하고,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편견을 멈출 것을 호소하고 있다.
2021년 3월 8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
성소수자 부모모임이 3월 8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살아 있자, 누구든 살아 있자’는 이름의 기자회견을 열고 “더는 성소수자를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며 잇따른 성소수자들의 죽음을 애도하고,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편견을 멈출 것을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