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노동자들 ‘과로사 이제 그만!’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서울청본부 택배 노동자들이 10월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로 동서울우편집중국 앞에서 ‘우정사업본부 동서울우편집중국 규탄대회’를 열었다. 집회에 모인 택배 노동자들은 분류작업개선, 계약물량준수, 노동환경개선을 요구하였고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신 이슈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서울청본부 택배 노동자들이 10월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로 동서울우편집중국 앞에서 ‘우정사업본부 동서울우편집중국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2020년 10월 26일 조승진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