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비정규직 노동자들, “외주화 중단하고 직접 고용하라!”
공공운수노조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9월 28일 오후 서울 청와대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위험의 외주화 중단! 노무비 착복 근절! 직접고용 쟁취! 발전 비정규직 2차 상경투쟁’ 집회를 열었다. 노동자들은 “정부는 기업하기 좋은 나라만 약속하면서 왜 노동자가 일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지 않느냐”며 “정부는 위험의 외주화를 중단하고 비정규직을 철폐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어서 “원청업체의 노무비 착복을 근절하고 직접 고용을 쟁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는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동자들이 앞서 열린 집회를 끝내고 집회에 참가해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비정규직 철폐! 직접고용 쟁취!”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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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용균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발전 비정규직 2차 상경투쟁’에 참가하고 있다.

2019년 9월 28일 조승진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