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 노동자들의 첫 파업, 임금을 인상하라
한국오라클 노동조합이 5월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을 열었다. 지난해 9월 설립된 한국오라클 노동조합은 임금인상, 고용안정, 복지증대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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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파업

5월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앞에서 열린 ‘한국오라클 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노동자들이 파업가를 배우고 있다.

2018년 5월 16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