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트럼프 NO WAR 범국민대회, “트럼프 방한을 환영하지 않는다”
11월 4일 종로 도심 한복판에서 ‘NO 트럼프 공동행동’ 주최 집회가 열려 2000명(주최 측 발표)이 “트럼프 방한 반대”를 외쳤다. 서울 외에도 부산, 울산, 광주, 대전, 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트럼프 방한 반대 집회가 열렸다.

최신 이슈

11월 4일 서울 종로 르메이에르 앞에서 열린 ‘No 트럼프 No War 범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트럼프 방한에 반대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7년 11월 4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