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5일 밤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특조위 강제 종료를 막기 위해 특별법 개정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또 다시 농성을 시작한 세월호 유가족들이 노란 리본을 만들고 있다.
2016년 6월 25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
6월 25일 밤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특조위 강제 종료를 막기 위해 특별법 개정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또 다시 농성을 시작한 세월호 유가족들이 노란 리본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