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노동자들의 권리 찾기 (총 5장)

노동자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겠다며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투쟁을 지속하고 있다. 5월 15일 오전 서울 LG유플러스 본사 앞은 네 시간 동안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가득찼다. 민주노총 희망연대노조 LG유플러스 지부는 이날 집회를 열고 산재 미적용과 원청사용자 책임 회피하는 LG자본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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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5/15 5월 15일 오전 서울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산재 미적용과 원청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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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5/15 이날 LG유플러스 본사 앞은 네 시간 동안 LG 자본을 규탄하는 비정규직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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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5/15 5월 15일 오전 서울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산재 미적용과 원청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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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5/15 지표 차감, 실적 차감, 해피콜 차감...온갖 불법차감이 당연한 줄 알았던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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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5/15 깁스를 한 명의 노동자가 주변 동료들의 만류에도 서서 옆을 지킨다.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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