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26일만에 치러진 장애등급제 희생자, 송국현 동지의 장례식 (총 9장)

장애등급제 희생자 고(故) 송국현 동지의 장례가 12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엄수됐다. 지난달 17일 송 동지가 사망하고 26일 만이다. 송국현 동지는 ‘등급’이 안된다는 이유로 활동보조인 없이 집에 홀로 있다가 화재로 목숨을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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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5/12 고(故) 송국현 동지는 ‘등급’이 안된다는 이유로 활동보조인 없이 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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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5/12 장애등급제는 송국현 동지뿐만 아니라 2012년 고(故) 김주영 씨와 파주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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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5/12 동거동락했던 동지를 보내야 하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상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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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5/12 12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엄수된 고(故) 송국현 동지의 장례식에서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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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5/12 장애인 활동가들이 동거동락했던 송국현 동지가 마지막 가는 길에 국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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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5/12 그를 보내야 한다는 동지들이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하고 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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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5/12 송국현 동지의 마지막을 함께 하기 위해 모인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에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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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5/12 무엇이 장애인을 죽음의 불길로 밀어 넣고 있는가 . 장애인을 등급으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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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5/12 "동지여, 장애등급제와 시설없는 세상에서 편히 쉬소서" ⓒ노동자 연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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