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 11일 차, 전국에서 모인 철도 노동자들 (총 12장)

강제전출 철회를 요구하며 유치상, 이영익 동지가 철탑을 오른지 11일이 지났다. 두 동지를 응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2백여 명의 철도 노동자들은 수색 철탑 농성장에 모여 ‘강제전출 철회! 노조탄압 분쇄! 민주노조 사수 간부 결의대회’를 열고 투쟁을 결의했다.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세월호’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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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4/19 두 동지가 철탑을 오른지 11일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기관차승무사업소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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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4/19 철탑 농성장 아래 에어메트는 바람이 빠진지 오래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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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4/19 강제전출 철회를 요구하며 유치상, 이영익 동지가 철탑을 오른지 11일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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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4/19 강제전출 철회를 요구하며 유치상, 이영익 동지가 철탑을 오른지 11일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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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4/19 강제전출 철회를 요구하며 유치상, 이영익 동지가 철탑을 오른지 11일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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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4/19 가장 가까이서 철탑 농성장을 사수하며 함께하고 있는 서울기관차 허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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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4/19 가장 가까이서 철탑 농성장을 사수하며 함께하고 있는 하현아 서울차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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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4/19 강제전출 철회를 요구하며 유치상, 이영익 동지가 철탑을 오른지 11일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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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4/19 응원 문자 보내는 결의대회 참가자 _ 강제전출 철회를 요구하며 유치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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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4/19 강제전출 철회를 요구하며 유치상, 이영익 동지가 철탑을 오른지 11일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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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4/19 "동지들 사랑합니다" _ 강제전출 철회를 요구하며 유치상, 이영익 동지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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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4/19 강제전출을 간 동지들이 돌아오면 함께 풀기로 했던 노란 리본 사이로 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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