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구조조정 중단하라 (총 6장)

KT 경영진이 4월 8일 ‘명예퇴직’, 복지 축소, 아웃소싱 등을 담은 ‘구조조정’안을 전격 발표했다. 이는 또다시 노동자들의 대대적인 고통을 예고하는 것이다. 게다가 친사용자 노조 집행부가 이를 그대로 승인해 현장조합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KT민주동지회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지사 앞에서 조합원 결의대회를 열고 "구조조정안 파기와 집행부 탄핵"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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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4/13 KT 경영진이 4월 8일 ‘명예퇴직’, 복지 축소, 아웃소싱 등을 담은 ‘구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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