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농성에 돌입한 철도 노동자들 (총 8장)

4월 4일 철도공사가 인사위원회를 단행해 8백여 명의 강제전출 명단을 확정했다. 이에 분노한 서울기관차지부와 용산기관차지부는 4월 5일 오후 서울역 공항철도 앞 광장에서 “단 한명도 보낼 수 없다“며 2개 지부 공동으로 강제전출저지 집회 후 ‘비인간적 강제전출 저지를 위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15장/30장/60장씩 보기

  • 2014/4/5 4월 4일 철도공사가 인사위원회를 단행해 8백여 명의 강제전출 명단을 확정…

    자세히 보기

  • 2014/4/5 4월 4일 철도공사가 인사위원회를 단행해 8백여 명의 강제전출 명단을 확정…

    자세히 보기

  • 2014/4/5 4월 4일 철도공사가 인사위원회를 단행해 8백여 명의 강제전출 명단을 확정…

    자세히 보기

  • 2014/4/5 4월 4일 철도공사가 인사위원회를 단행해 8백여 명의 강제전출 명단을 확정…

    자세히 보기

  • 2014/4/5 4월 4일 철도공사가 인사위원회를 단행해 8백여 명의 강제전출 명단을 확정…

    자세히 보기

  • 2014/4/5 4월 4일 철도공사가 인사위원회를 단행해 8백여 명의 강제전출 명단을 확정…

    자세히 보기

  • 2014/4/5 4월 4일 철도공사가 인사위원회를 단행해 8백여 명의 강제전출 명단을 확정…

    자세히 보기

  • 2014/4/5 4월 4일 철도공사가 인사위원회를 단행해 8백여 명의 강제전출 명단을 확정…

    자세히 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