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고공농성 1백54일, 희망버스가 찾아왔다 (총 12장)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사측의 악랄한 탄압 속에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노동자들은 지난 3년간 수십 명이 해고되고 수백 명이 징계를 받으면서도 처절하게 싸웠고, 지금도 충북 옥각교에선 이정훈 지회장이 1백50일 넘게 광고탑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3월 15일 ‘유성 희망버스’가 출발한 이유는 바로 이런 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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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3/15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사측의 악랄한 탄압 속에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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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3/15 결혼기념일 철탑 오른 남편... "사장이 원망스럽다" _ 15일 오후 충북 옥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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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3/15 희망버스 참가자의 메세지가 담긴 희망천을 철탑 농성장에 매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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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3/15 15일 오후 충북 옥천나들목 이정훈 유성 영동지회장의 광고탑 고공농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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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3/15 15일 오후 충북 옥천나들목 이정훈 유성 영동지회장의 광고탑 고공농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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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3/15 희망버스 참가자를 맞이하는 유성기업 노동자들 _ 유성기업 사측은 이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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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3/15 ‘3.15 희망버스’에 아버지와 참가한 한 아이가 고공농성중인 이정훈 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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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3/15 "내가 내 회사에도 못 들어가는 게 말이 되느냐" _ 15일 오후 충남 아산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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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3/15 공장 출입을 가로막는 유성기업 사측과 경찰에 항의하며 홍종인 유성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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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3/15 15일 오후 충남 아산 유성기업 공장 앞에서 열린 ‘힘내라 민주노조 희망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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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3/15 15일 오후 충남 아산 유성기업 공장 앞에서 열린 ‘힘내라 민주노조 희망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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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3/15 희망버스와 함께 한 <노동자 연대> _ <노동자 연대>의 독자가 참가자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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