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보육의 비용과 책임을 유치원 교사에게 떠넘기지 마라 (총 4장)

교육부가 전국 국공립 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들에게 일제히 하루 5시간 수업을 받도록 지침을 내린 뒤 유치원 교사들이 저항에 나서고 있다. 2월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아동학대 수업 강제 중단! 유아교육정상화 쟁취! 교육부 장관 퇴진!’을 요구하는 전교조 유치원위원장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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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2/20 기자회견에서 김정훈 전교조 위원장은 “공립 유치원 교사 한 명이 3∼5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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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2/20 2월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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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2/20 김은형 전교조 유치원위원장과 유치원 교사들이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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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2/20 김은형 전교조 유치원위원회 위원장. ⓒ레프트21 이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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